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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경영

<책 소개 #1> 슈퍼카, 대저택은 자산이 아니다?

오늘 소개해볼  제목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입니다


 책은 출판된  20년도 넘은 책이고, 최근에 20주년을 기념으로 20주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출판되었습니다.


돈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책을 읽어보셨을 겁니다. 저는 오늘  20주년 기념으로 출판된 책을 소개해볼까 합니.

 

 


오늘의 주제는 바로

"당신의 집과 차가 자산으로 보이십니까?"



보통 사람들은 "당신에게는 어떤 자산들이 있죠?"라는 물음에 자신이 소유한 , , 명품 등을 이야기합니다.  또한  책을 읽기 전까지는 당연히 집이랑 차가 자산이지 그럼 무엇이냐는 의문이 들었.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책에는 크게 4명의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주인공 로버트와 친구 마이크, 그리고 부자아빠와 가난한 아빠가 등장합니다.

주인공이 아홉   주인공 아버지께서는 고위 학력 자셨고 또한 정부를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셨습니다. 마이크의 아버지께서는 여러 슈퍼마켓을 운영하는 사업자 셨지만, 중졸 학력이셨습니다.



10 뒤에는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



우리나라 사회적 분위기상으로 봐서는 당연히 고위 학력 자신 주인공 아버지께서 성실히 일을 열심히 하셔서 부자가 되고, 중졸 학력을 갖고 있는 마이크의 아버지께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이 맞는 상황일 같습니다.

고위 학력 자이신 로버트 아버지께서는 대출금과 세금으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으시고, 마이크의 아버지께서는 하와이 최고 부자가 되었습니다.

,  책에서 말하는 가난한 아빠는 주인공의 아버지이고 부자 아빠는 마이크의 아버지입니다.




 


  사람이 이렇게나 격차가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책은 대차대조표 이용해 독자들을 더욱 쉽게 이해시킵니다.

 부류의 대차대조표가 있습니다.


가난한 사람, 중산층, 부자.



가난한 사람들은 사치를 부릴 돈조차 없기 때문에 모든 수입을 세금 또는 부수적인 요소들을 지출하는데 사용합니다.

 

 

 


중산층들은 수입을 여러 사치품들을 구입하는데 사용할뿐더러 세금도 많이 내게 됩니다.

 

 

 


부자들은 수입을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자산에 투자하여 다시 수입을 만들어냅니다. 이러한 선순환 구조 통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여 현금 흐름을 창출해내는 것입니다.

 

 

 

 책은 이렇게 그림을 이용해서 인간을  부류로 명확히 나눕니다부자가 되려면 자산을 사야 합니다. 부자 대차대조표를 보고 따라 하면 언젠가 부자가   있겠죠?







저는  책을 읽기 전까지 사업가 또한 직업의 일종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책에서는 직업과 사업을 명확히 구분하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직업을 가지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직업과 사업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은 근로소득 중점을 맞추며 남을 위해 일합니다.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일하며 자산에 초점 맞춥니다.


남을 위해 일하는 사람과 자신을 위해 일하는 사람.

명확하게 구분이 되죠?


, 직업을 가지면 자신의 운명을 통제할  없게 되지만, 자신의 사업을 하면 자유롭게 통제가 가능하게 됩니다.


 책을 대충 읽은 사람들에게 생길 법할 의문점이 있을  같습니다부자란 돈이 많은 사람이고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이 많아야 하는데,

 돈을 위해 일하면 부자가 되지 못할까?



여기에 대해서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돈이 가장 우선순위가 된다면 당연하게 높은 월급 또는 높은 연봉에 현혹되기 쉽습니다. 왜냐하면 돈이 가장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지급되는 돈을 선호하게 됩니다.


결국 남을 위해 일하게 되고,  책에서 말하는 중산층이 되는 것입니다세금으로 얼마나 지출하는지를 떠나서,  숫자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죠 그래서 돈을 위해 일하지 말고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아버지들의 차이점은 명확합니다.

차이점은 바로 금융지식의 유무입니다. 


 책은 부자가 되려면 금융지식을 키우라고 조언합니다요리사가 되려면 음식에 대해  알아야 하듯이 부자가 되려면 금융지식 풍부해야 합니다.


어느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금융지식을 가르쳐주지 않습니다선생님 또한 학생  학교에서 금융에 대한 교육을 받지 못했을 겁니다.


이렇게 놓고 보면 당연한 결과입니다학교는 선생님이 학생을 가르치는 곳입니다선생님 또한 가르침을 받지 못한 것을 어떻게 학생들에게 알려주겠습니까.


때문에 부자가 되려면 경제적으로 성공한 훌륭한 선생님을 둬야 합니다.

 책의 주인공 로버트 기요사키는 부자 아빠라는 훌륭한 선생님을 두었고 아홉  때부터 학교에서 가르치지 않는 돈에 대한 교육을 받았습니다.

저는  책을 통해 주인공이 받았던 부자 아빠의 가르침을 전수받았고,  책을 저의 훌륭한 선생님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간단히 정리하며 마치겠습니다.

자산을 구입해서 현금을 만들어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하자.

남이 아닌 자신을 위한 일을 하자

금융 지식을 키우자.

훌륭한 선생님을 둬라.

 좋은 가르침을 안겨준 훌륭한 선생님을 모셔오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